I Don't Want to Give Up Golf at 60 - 나는 골프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For the past year, I've been paying a lot of attention to my health.

After discovering my finger condition, I became much more careful about using my body. Of course, taking care of my health was the right thing to do.

But at some point, I started wondering if I had become too careful.

Actually, I hadn't visited the driving range for almost seven months. Instead, I continued playing regular rounds of golf.

For a while, everything was fine. I enjoyed my rounds, and I didn't feel that I needed to practice much to enjoy the game.

But one day, my swing rhythm started to fall apart.

Apparently, playing on the course wasn't enough to maintain the swing I wanted. So I went back to the driving range.

It's been almost two months since I started practicing again.

Getting my old swing back has been harder than I expected. Once my familiar rhythm was gone, it took time to find it again.

Only recently have I started to rediscover the swing I had a year ago.

It's not perfect yet, but I think I may need another two or three months of practice to get closer to the swing I want.

I went to the driving range again today.

And I came home happy!

I had rediscovered a good part of my old swing. I still have work to do, but I can feel that I'm making progress.

After practice, I went swimming, too.

Golf practice and swimming. Looking back on my day, I had spent my time doing things I genuinely enjoy.

Then a question suddenly came to mind.

"Can I give up golf for the rest of my life?"

The answer was simple.

Absolutely not!

Golf isn't everything in my life. My health comes first, and I have Ruby and Rich, my garden, and the pleasure of writing my blog.

But golf is one of the things that makes my life more exciting.

I love practicing my swing. I love the feeling of making a beautiful swing. And I love discovering that I'm getting better at something I care about.

Without proper practice, I gradually lose interest in golf. And when that happens, everyday life seems to become a little less exciting, too.

For the past year, I focused on protecting my health. I'll continue to take care of my fingers and respect the changes that come with age.

But does that mean I have to give up the things I love?

I don't think so.

Instead of practicing almost every day, I'll aim for three or four sessions a week. I'll also spend more time enjoying free swings.

I want to find a way to keep enjoying golf without pushing my body too hard.

I'm 60 years old. I don't need to prove anything to anyone.

I simply want to keep playing golf because it makes my life more fun.

Taking care of my health matters. But so does enjoying my life.

I don't just want to live longer. I want to enjoy the life I'm living.

Today, I rediscovered much of my swing and went swimming, too.

I'd say that's a pretty good day!

I'm still Angie.

And I'm not ready to give up my golf swing just yet! 😊


KR Version

지난 1년 동안 나는 건강에 무척 신경을 쓰며 지냈다.

손가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몸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다. 건강을 챙기는 것은 당연히 잘한 일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가 너무 조심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골프 연습장을 거의 7개월 동안 가지 않았다. 대신 정규홀 라운딩은 계속했다.

한동안은 별문제 없이 골프를 즐겼다.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도 라운딩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골프도 여전히 재미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스윙 리듬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라운딩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스윙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결국 다시 골프 연습장을 찾았다.

그렇게 연습을 다시 시작한 지 이제 거의 두 달이 되어간다.

그런데 예전 스윙을 되찾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한동안 익숙했던 리듬이 무너지고 나니, 다시 몸에 익히는 데도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야 1년 전의 스윙을 조금씩 찾아가기 시작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두세 달 정도 더 연습하면 내가 원하던 스윙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도 연습장에 다녀왔다.

그리고 기분이 좋았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스윙을 꽤 많이 되찾았기 때문이다. 아직 갈 길은 남았지만, 분명히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연습을 마친 뒤에는 수영장에도 다녀왔다.

골프 연습도 하고 수영도 하고. 오늘 하루를 돌아보니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즐기며 보낸 하루였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평생 골프를 포기할 수 있을까?'

대답은 간단했다.

아니, 절대 그럴 수 없다!

골프가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루비와 리치도 있고, 정원도 있고, 블로그를 쓰는 즐거움도 있다.

하지만 골프는 내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 중 하나다.

나는 스윙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마음에 드는 스윙이 나왔을 때의 기분도 좋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조금씩 더 잘하게 되는 과정이 즐겁다.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골프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고, 일상에서 느끼는 설렘도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다.

지난 1년 동안 나는 건강을 지키는 데 집중했다. 물론 앞으로도 손가락을 조심하고,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 몸의 상태를 존중할 것이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일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앞으로는 거의 매일 연습하는 대신 일주일에 3~4회 정도 연습하고, 자유롭게 스윙하는 시간도 더 많이 가지려고 한다.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골프를 계속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다.

나는 이제 60세다. 누구에게 무엇을 증명할 필요도 없다.

그저 골프가 내 삶을 더 즐겁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계속하고 싶을 뿐이다.

건강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만이 아니라, 내 삶을 즐기며 살고 싶다.

오늘은 스윙을 많이 되찾았고, 수영도 했다.

이 정도면 꽤 괜찮은 하루 아닌가? ^^

나는 여전히 엔지다.

그리고 아직 내 골프 스윙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

 "Welcome! Here, you'll find easy golf English and real conversations. Enjoy your journey, one story at a time."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 골프 용어 영어 사전 총정리 (초보자 필수60개 )/golf words 60

⛳ 해외 골프 영어 처음이라면? (Golf Trip English Master Guide)

⛳️골프는 역시 나의 힐링 | Back on the Golf Range Again